지금 항암중이라 얼굴 사진 전체를 찍기가 어려워요. 얼굴에도 달고 있는게 있거든요. 영양상태가 안 좋아지니까 기미가 마구 올라와서 스트레스가 심했거든요. 아픈것도 서러운데 얼굴도 엉망이 되는게 속상해서요. 안그래도 민감한 피부라서 비타민 C 제품 잘못 바르면 따겁고 두드러기가 올라왔는데 쥬네브 비타 프룻 제품은 전혀 자극이 없네요.  이정도 점도의 에센스들 특히 비타민 제품은 끈적거리거나 무거운데 이 비타 C 프룻은 가볍고 부드럽게 흡수가 되네요. 힘이 없어서 무건운 제품은 바르지도 못해요. 아무리 좋은 제품도 바르지 못하면 소용 없잖아요.

어서 건강해져서 퇴원할 때 쥬네브 비타 C 프룻의 도움을 받아 건강하고 깨끗한 인상으로 퇴원할 수 있을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네요. 좋은제품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